很久之前就知道孔大叔把这本小说改拍成电影了,无法在现实里展示的真实故事 》》》小说 》》》电影。
电影名称:熔炉(漩涡)
推荐指数:★★★★☆
悲情指数:★★★★
愤怒指数:★★★★★
其实我纠结和很久要不要放上这个悲情指数和愤怒指数,怕很多人会像我以前一样因为看到“悲情”就不喜欢,但是真的很值得一看,很值得一看再看。
先给大家说一下简介吧:
故事的开始是一个哑语美术老师姜仁浩(孔侑饰),他应聘于慈爱聋哑人学校。天降大雾,他意外撞车,维修时邂逅了人权组织成员友真(郑有美饰)。他发现学校笼罩着一种紧张压抑的气氛,令人窒息,尤其有三个孩子引人关注:聪颖的金妍斗(金贤秀饰)和贪吃的陈宥利(郑仁絮饰)以及弟弟自杀身亡而且自己总是满脸淤青的全民秀(白承焕饰)。下课后,仁浩还听到女厕所中有呼喊与哭泣,在门卫的阻拦下他未深究。之后,他意外目睹了校长行贿警察,教导员毒打民秀,宿舍督导溺罚妍斗的行径。一个惊天的隐秘被慢慢揭开,真相震动整个韩国,而审判的结果更是震动。
这个电影的经典台词送给你们。
한 번은, 밥을 먹었다가 연두랑 유리한테 물어봤어요.
이일이 있기 전과 있은 후에
제일 달라진 게 뭐냐고,
아이들이 그러더라구요,
우리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된 거요.
이렇게 잘 커가는 아이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싸워야 하는 거 세상이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이 우리를바꾸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겨울이 추운 건
곁에 있는 사람의 온도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해주기위해서요.
지금은 곁에 없지만.
아이들과 저의 온기가
아저씨에게 전해지기를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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