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作者: 里野 | 来源:发表于2017-12-18 23:57 被阅读7次

    有那么一瞬间,幻想着钟铉还有被救回来的可能性.那种感觉慢慢膨胀,让我有了最后一丝希望。甚至幻想自己听到那消息的时候会开心到放声痛哭。现实是残酷的。

    循环听着钟铉的歌才发现,歌词总是充斥着疲倦和求救。 他希望有人能够发现自己内心深处的不安和焦虑,希望自己能够远离内心的折磨。真的好难过。心痛到无法呼吸。

    粉丝有好多失联的,也有说要跟着一起走的。

    종현아 수고했어요.한명이라도 눈치 먼저 챘어야 되는데...노래 정말 좋은데 가사가 왜 이리 맘 아프냐... 그 동안 참느라고 수고 많았어요.너를 돌려보내기가 참 힘들더라고요. 이렇게 너의 노래를 듣게 돼서 미안해요. 그 곳에서 편히 쉬어요. 김종현으로 태어나서 고맙고 좋은 노래를 들려줘서도 고맙고... 오래오래 잊지 않겠어요. 부디 다음 생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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