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文网首页
2018-03-16

2018-03-16

作者: 岁月如酒 | 来源:发表于2018-03-16 02:29 被阅读0次

    가끔 밤잠을 설치고 뒤척일때

    아무 생각이 없는 데도 머리가 복잡할때

    무기력한 자신이 너무 나도 미울때

    눈물 조차 아까울때

    세상은 너무 크고

    난 또한 너무 작을때

    그냥 그냥 그냥

    이렇게 글을 써내려 갈때

    相关文章

      网友评论

          本文标题:2018-03-16

          本文链接:https://www.haomeiwen.com/subject/nszkqft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