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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2018-09-22

作者: 岁月如酒 | 来源:发表于2018-10-20 00:19 被阅读0次

    피하고 싶었던 사람과 마주쳤을때

    쿨한척 인사를 나누었다

    그러고도 엄청 마음이 쓰였다

    보고싶었는데 피하면서 다녀야하는 아이러니한

    함께 있으면 너무나 행복했던 사람이었다

    지금 생각 하면 너무나 미안하게 느껴진다

    어쩌면 이번이 아니면 정말로 영원히 마주치질 않을 사람 그냥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잊혀질 사람

    누군가에게 잊혀진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일이다 죽어서도 살아있고 살아있어도 죽은 그런

    너무나 맘에 들었기에 외모 성격 매너 너무나 끌렸기에

    아니 그냥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냥 바람이 너무 좋아서

    문뜩 떠오른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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