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文选自전자신문原文链接见:삼성전자, 첫 폴더블폰 LTE로 확정···내년 3월 국내 출시 - 전자신문
笔者:최재필기자
发刊日期:2018.11.11
贾斯汀•丹尼森(Justin Denison)<贾斯汀•丹尼森(Justin Denison)三星的美国法人常务7日(当地时间)在美国举办的三星开发会议(SDC)上展示了可折叠手机>
三星电子首款可折叠手机,将推行移动通信网络LET版本。很多国家推出可折叠手机,以彰显对世界市场主导权的决心。明年三月底正式在韩国本土上线。同时三星首款5G智能机‘Galaxy S10系列’有望上线。
三星和移动通信公司将于明年1月份对可折叠手机(暂称GalaxyF)网进行连动测试,并且已于3月底制定了战略蓝图。
移动通信公司的高层11日发言‘明年1月份可折叠手机开始进行LTE网连动测试,准备3月末上线’,‘我们会尽量克服可折屏手机首次上线可能会发生的各种变数,以保证销售顺利进行’。
考虑到日程,三星首次可折叠手机将有可能在‘2019世界移动通信大会(MWC),开幕前夕的西班牙巴塞罗那揭开神秘面纱。价格虽未定但一定会高于现有的高端机型价格。预计世界范围内的平均出厂价为1500-2000美金。
三星可折叠智能机三星会在此之前9-10月份公开移动通信的可折叠新手机,并且向大家介绍使用方法。移动通信完全信任三星能够实现所预期的折叠手机技术,所以决定比预期(2019年6月以后)提早上线。即将上线的可折叠手机厚度比三星开发者会议上展示的更薄。
三星在2月初向美国谷歌公司提交500台可折叠手机,申请其运营体制的开发协助。
考虑到很多国家不支持5G技术,所以三星首款5G可折叠手机不能投放市场。比起选择一个‘世界最强5G可折叠手机’的话题,还是更倾向于事实。‘LTE可折叠手机’除了在部分发展中国家不可用之外,其他的国家几乎是都可用的。
三星的LTE可折叠手机首先打开世界市场,相继明年下半年韩国,美国,中国市场活跃之后,未开放5G的国家也将会把’5G NAS(5G-LTE 综合标准)的发展方案提上日程。
三星的有关人员则表示‘可折叠手机的移动互联网规格和上线日程都无法给与明确信息’,‘因为当下无法预估明年上半年可以使用5G技术的国家数量,并且确定与可折叠手机相匹配的5G技术规格也是难以下定论的’。
三星首款可折叠手机是‘向内折叠’式手机。折叠时4.58英寸(21:9),展开时7.3英寸(4:3)可支持三个APP同时运作的多活动窗口,小画面看到的影像,也可以继续在大画面上继续看到的一个用户界面(ONE UI),有助于用户体验(UX)。
三星可折叠智能机 三星可折叠智能机原文:삼성전자, 첫 폴더블폰 LTE로 확정···내년 3월 국내 출시
발행일: 2018.11.11
<저스틴 데니슨 삼성전자 미국법인 상무가 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삼성개발자 콘퍼런스(SDC)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첫 폴더블 스마트폰 이동통신 네트워크 규격을 롱텀에벌루션(LTE)으로 확정했다. 보다 많은 국가에 폴더블폰을 출시, 세계 폴더블폰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국내에는 이르면 내년 3월 말에 정식 출시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첫 5G 스마트폰은 '갤럭시S10 시리즈'가 유력해졌다.
삼성전자와 이통사는 내년 1월 폴더블폰(가칭 갤럭시F) 망 연동 테스트를 개시, 3월 말 정식 출시하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통사 고위 관계자는 11일 “내년 1월 폴더블폰 LTE 망 연동 테스트를 시작, 3월 말 출시를 목표로 준비한다”면서 “폴더블폰 출시가 처음이기 때문에 갖가지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판매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정을 고려하면 삼성전자 첫 폴더블폰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 개막 직전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베일을 벗을 가능성이 있다. 가격은 미정이지만 기존 프리미엄 스마트폰보다 비싸게 책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평균 출고가는 1500~2000달러 수준이 유력하다.
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9~10월 이통사에 폴더블폰 시제품을 공개, 사용 방식을 안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통사는 삼성전자 폴더블폰 기술력이 기대 수준에 충분히 도달했다고 판단, 당초 예상 출시 시기(2019년 6월 이후)보다 일정을 앞당기기로 합의했다. 시판용 폴더블폰 두께는 삼성전자가 삼성개발자콘퍼런스(SDC)에서 공개한 것보다 훨씬 얇은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구글 미국 본사에 폴더블폰 500대를 제공, 운용체계(OS) 개발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가 첫 폴더블폰을 5세대(5G) 이통으로 구현하지 않은 이유는 당장 신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국가가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했다. '세계 최고 5G 폴더블폰' 타이틀 대신 실리를 택했다는 분석이다. 'LTE 폴더블폰'은 일부 개발도상국을 제외하곤 거의 모든 국가에서 판매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LTE 폴더블폰을 세계 시장에 먼저 선보인 이후 내년 하반기 한국, 미국, 중국 등 5G를 상용화한 일부 국가에 '5G NSA(5G-LTE 복합규격)' 버전을 추가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폴더블폰 이통 네트워크 규격과 국내 출시 일정 등에 관해 말해 줄 수 없다”면서도 “당장 내년 상반기에 5G를 상용화한 국가가 얼마나 될 지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에 폴더블폰을 5G 규격에 맞춰 내놓는 건 다소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거 같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첫 폴더블폰은 안으로 접었다 펴는 '인폴딩' 방식이다. 접으면 4.58인치(21대9 비율), 펼치면 7.3인치(4대3 비율) 크기다. 3개 애플리케이션(앱)을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멀티 액티브 윈도'를 지원하며, 작은 화면에서 보던 영상을 큰 화면에서 이어 볼 수 있는 '원 UI' 사용자경험(UX)을 적용했다.
翻译来自:奶糖小白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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