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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在美》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김준현·김민석과 인증샷…
《内在美》徐贤真，金俊贤・金珉石 认证照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한세계 역)과 변한 한세계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内在美》徐贤真（饰演 韩世界）与变身韩世界的认证照吸引了众多目光。
사진 속에는 '뷰티 인사이드'에서 한세계 역을 맡은 서현진과 그가 변한 인물들이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준현·김민석과 서현진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게 만든다.
《内在美》中饰演韩世界一角的徐贤真与变身韩世界，拍出各种姿态亲热的照片。特别是金俊贤・金珉石还有徐贤真灿烂的笑容，让观者心情都明朗起来。
한편, 2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8회에서는 가짜 연애를 청산한 한세계(서현진)와 서도재(이민기)의 '꽁냥꽁냥' 비밀 데이트가 그려졌다.
另一边，10月23日播出的JTBC周播剧《内在美》第8集中，告别假恋情的韩世界（徐贤真 饰）和徐道载（李民基 饰）开始了温馨的情侣约会模式。
또 갑을관계와 아슬아슬한 '썸'을 오가던 강사라(이다희)와 류은호(안재현)의 관계도 전환점을 맞았다. 차가운 냉기를 뿜어내던 강사라는 어느덧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류은호에게 속 얘기까지 털어놓게 되었다.
而，游走于合约与暧昧之间的姜莎拉（李多喜 饰）与柳恩浩（安宰贤 饰）的关系，也迎来了转折点。浑身散发冷傲气息的姜莎拉，面对暖男柳恩浩的用心倾听，慢慢敞开了心扉。
《韩公主》
'한공주' 속 性 유린 10대女→'버티고' 사내 밀애 30대女…"이 배우의 도전史"
《韩公主》演活了性蹂躏下00后少女的千禹熙，4年后挑战年龄跨度20年的80后隐秘之恋《挺住》
배우 천우희가 '한공주'를 넘어 또다른 파격 연기 변신에 나선다. 바로 영화 '버티고'를 통해서다.
演员千禹熙，跨越《韩公主》，以整容般的演技再次挑战《挺住》。
25일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천우희가 최근 멜로영화 '버티고'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특히 천우희는 '한공주' 속 10대 여성 성폭행 피해자를 연기한 데 이어 이번에는 30대 여성 직장인의 밀애를 다룰 예정이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10月25日，据从业内人士透露，最新情节剧《挺住》女主已经确定由千禹熙来演。 通过演活《韩公主》中深受性暴力受害者的少女一角崭露头角的千禹熙，此次挑战90后职场女性的隐秘之恋，再次站到了聚光灯下。
앞서 지난 2014년 개봉한 '한공주'에서 동명의 주인공 한공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을 모티브로 한 '한공주'에서 그는 피해자이면서도 사회로부터 위로받지 못한 고독한 소녀 한공주를 연기하며 사회적으로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2014年的《韩公主》中，千禹熙扮演的是同名女主一角。由密阳性暴力事件改编的《韩公主》中，她无过多修饰地演活了既是受害者也是无法得到社会宽容的孤独少女，引起了社会各界极大的反响。
이런 천우희가 4년여 만에 30대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하는 '버티고'는 그의 또다른 도전이다. 초고층 빌딩의 창을 사이에 두고 로프공과 남다른 감정을 교류하는 '러브픽션'이 그의 필모그래피에 큰 획을 그을 수 있을 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는 이유다.
这不过4年，当初的00后少女，竟然要演出一个80后的职场女强人，不得不说这是不小的挑战。在高楼林立的都市中，隔着玻璃窗与绳索工演绎出一段与众不同隐秘的感情交流，粉丝们纷纷期待这段爱情故事能够在她的演艺生涯中再次开出绚烂的花朵。
韩娱翻译：崔老师
图文编辑：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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