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中韩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2018 한국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의 마스코트를 각각 백호'Soohorang',아시아검은곰'Bandabi'로 공식 발표한 것이다.
한국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의 말씀에 의해,호랑이가 조선반도 지리적인 모습의 심벌 마크이다.특히 백호는 성스러운 수호동물이고 그의 하얀색은 빙설 운동을 대표하는 것이다.
백호 이름인'Soohorang'가 몇 개 뜻을 연결시켜 만든다는 것이다.그 중에 'Sooho'가 단어 '수호'의 발음이고 선수,시청자과 모든 올림픽에 관한 자에 보호한다는 의미다.'Rang'이 두 가지 의미있고,하나는 단어'ho-rang-i(호랑이)'의 한가운데 글자를 의미하고,하나는 주최도시인 평창에 속한 강원도의 전통노래'JeongseonArirang'(정선아리랑)의 마지막 글자를 대표한다.
또한 마스코트 검은 곰은 굳센 의지와 용기라는 의미하며 아시아 검은 곰도 강원도의 대표적인 동물이다.그 이름'Bandabi' 중에 'banda'가 'bandal'(반달)에서 나오고 아시사 검은 곰의 가슴 앞에 있는 하얀 송곳니 얼룩점을 의미한다.'bi'가 올림픽을 축하한다는 의미를가 된다.
二、韩中
宋承焕导演称“人生最重要的是兴趣......现在脑海里只想着平昌冬奥会”
“当想到要制作面向全世界75亿观众的公演时,感到挺忐忑的。但当步入会场后这种忐忑感消失了。因为自身执着的‘疯子’特征,享受与大家一起努力做事的过程,现在脑海里全是平昌冬奥会,哈哈。”
担任2018年平昌冬奥会开闭幕式总导演的宋承焕(现年60岁)在接受采访中如是说。身为PMC策划艺术导演的他,最近案头所有的工作都围绕着平昌冬奥。距离开幕式还剩73天,这一天他忙得不可开交。除了周日,他所有的日程安排都被筹备开闭幕式相关的会议、查看排练现场等活动排满了。
这个月23日在前往首尔市中区光熙洞平昌冬奥会开闭幕式工作组办公室对宋导演进行采访时,正赶上公演筹备会议热烈讨论的场面。宋导演称,“今晚还要去看排练,为了办一场独一无二的公演,现在满脑子全是平昌冬奥。”
今年对宋导演来说可谓是异常忙碌的一年,在花甲之年迎来了“乱打”(韩国打击乐一种)20周年和筹备平昌冬奥会开闭幕式演出这异常珍贵活动的机会。
同时也有很棘手的问题。由于“萨德”风波,“乱打”活动专用的忠正路剧场停业。宋导演称,“最近因为中韩关系逐渐回暖,预计明年开始情况会好转。平昌冬奥会结束后,个人将会更加努力地去推动‘乱打’进军海外市场。”
对于韩国音乐剧市场来说,首要的是要开拓能够带来收益的市场。宋导演表示当前音乐剧市场处于需求停滞而供给过剩的状态,并建议音乐剧业界共同努力,主动削减制作费用和降低演员片酬,以及进军海外创造新的市场需求。
宋导演还称将在平昌冬奥会结束后回归自己的演员和演出制作老本行,对于外界提出继“乱打”之后新作品何时问世之类的问题备感压力。“今后我将致力于打造比肩‘乱打’的无题词演绎作品,制作高水平的创作型音乐剧以便能够在海外市场获得版权收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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