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十三次翻译作业 冬奥会
中译韩
평창동계올림픽 조직 위원회가 2018 한국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화의 마스코트인 백호랑이"수호랑 "과 반달가슴곰 "반다비"를 선보였다.
한국 평창동계올림픽 조직 위원회에 따르면, 한반도의 영토 모양은 호랑이라며 특히 백호랑이(백호)는 성스러운 수호 동물이라고 여겨진다. 그리고 "백호"의 "백"(희색)은 겨울 스포츠를 상징한다.
여러 가지 뜻을 포함하는 백호의 이름 "수호랑 "에는 "수호"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참가자 ,관중들을 지켜주는 씩씩한 친구의 상징이며 "랑 "은 호랑이와 강원도 전통 민요"정선아리랑 "을 상징한다고 한다.
한편 ,반달가슴곰은 강한 의지력과 용기를 가지고 있는 강원도 대표적인 동물이다. "반다비 "라는 이름 중에 "반다"는 "반달"에서 따온 것이고 반달가슴곰의 가슴에 있는 흰색 반달 무늬를 상징하며 "비"는 대회를 기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韩译中
宋承焕 “人生极乐,一心一意只为平昌”
“我要打造一场全球75亿人收看的视觉盛宴,心理压力自然很大。但是随着开会讨论,又不觉得负担了。谁叫我是个爱热闹的人呢,我很享受和大家一起创作的过程。现在我的脑子里全都是平昌冬奥会,哈哈哈哈……”
担任2018年韩国平昌冬奥会开幕式、闭幕式总导演的宋承焕(音译),今年65岁,是PMC Production 会社的艺术导演。近日他每天的工作安排被平昌冬奥会所填满,距开幕式仅剩73天,他每天都忙得不可开交。除周日外,所有的工作都是为了准备平昌冬奥会开、闭幕式而举行会议或是视察排练场的情况。
上个月23日,为了采访宋导,首尔特别市中区光熙洞平昌冬奥会开、闭幕式工作小组在一片沸沸扬扬的气氛中举行了为表演做准备的工作会议。宋导称“今晚也要去看排练,为了这场一生可能仅有一次的表演,现在我时时刻刻只想着平昌冬奥会。”
今年对于宋导来说是忙碌的一年,他不仅迎来了自己的花甲之年和“乱打”
表演的二十周年纪念,还要为这一生仅有一次的盛大表演做精心准备。
但也有令他心力交瘁的事情。在萨德事件发酵的影响之下,乱打专用剧场之一的忠正路剧场已经闭馆了。宋导称: “近来我国与中国的关系稍有缓和,从明年起这种情况也许会好转。冬奥会结束之后我们会倾注更多心血推动乱打表演在海外市场的发展。”
另外,宋导还指出,对于韩国音乐剧市场,应该打造出能带来更大收益的市场。他说: “如今音乐剧市场供过于求,音乐剧业界应共同努力,各自减少制作开支,并降低出演者的薪酬。此外,还应通过开拓海外市场来创造更多新的需求。”
宋导打算在冬奥会结束之后回归本职岗位,致力于演员事业和表演制作。他说自己对于“继<<乱打>>后的作品将于何时问世”这一提问倍感压力。他答道:“今后我将努力创作出能和<<乱打>>相媲美的无台词表演作品,以及在海外也能广开销路的高质量创作型音乐剧。”
老师呀,这周末考八级,所以最近两次的作业都做的有些仓促了,请老师别嫌弃啊哈哈哈,另外那个人名字我真的没查到,就音译了,不太懂的地方是那个쟁이 的句子……谢谢老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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