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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個悲傷的故事」한 슬픈 이야기

「一個悲傷的故事」한 슬픈 이야기

作者: 是唐枫君 | 来源:发表于2019-02-18 00:22 被阅读11次
    「一個悲傷的故事」한 슬픈 이야기

    文/Ryan
    문/Ryan
    两个从不相信爱情的人相遇了。
    예전에 사랑을 믿지 않는 두 사람이 만났다.
    相互高冷,却从不愿透漏心声,从来没有想要隐藏心中的故事。
    서로 마음이 냉담하고 이제까지 속마음을 흘리지 않을 것이고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숨기지 않는다.

    有一天,一个人好像动了情,并且一发不可收拾地付出着,但是每一次,他都以失败告终。
    어느 날 한 사람은 자신이 감정을 동하는 듯 걷잡을 수 없게 치르고 있지만 그때마다 그는 슬픔으로 끝을 알린다.
    明明是他先主动,可是为什么到头来受伤的总是我? 先动心,你就已经输了。
    분명히 그가 먼저 주동적인데, 결국 왜 다치는 사람이 늘 나이다? 먼저 마음을 동하는 것으면 넌 이미 졌잖다.

    我每天做的事情就是看你微博有没有关注我。
    내가 매일 하는 일은 네 웨이보가 나를 관심하는 것을 보이는지 보는거야.
    醒来第一眼就是看手机有没有你的信息。
    잠이 깨고서 첫눈이 핸드폰에 당신의 편지가 있는지 없는지 하는 것을 본다.
    每次发完朋友圈@你之后,都希望你可以回复我。
    매번 모멘트에서 나를 관심한 후에 나에게 답장해 주길 바란다.
    但是好像每一次都不管用。
    하지만 매번 소용없는 것 같다.

    看完了你发的那条朋友圈,我好难受,我羡慕他,为什么拥有这份感情的不是我?而我无论怎么努力,得到的都是一个躯壳,没有灵魂,没有心跳的肉体。
    네가 보내는 그 모멘트 메시지을 다 읽고 난 너무 괴로워, 내가 그를 부러워, 왜 이 감정을 가진 사람이 내가 아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얻은 것은 육체, 영혼, 심장 박동 없는 육체다.

    我不知道什么叫喜欢,但是我的喜欢就是每天给你发信息,我会告诉我朋友你的存在, 我会努力的去了解你,知道你喜欢什么?爱好什么?生日什么时候?
    난 좋아하는 게 뭔지 몰라도 내 사랑은 매일 너한테 메시지를 보내는 거야 난 내 친구한테 너의 존재를 알려줄 거야 널 이해하려고 노력할 거야, 네가 좋아하는 거 알아? 취미가 뭐야? 생일이 언제예요?

    果然应了一句话:舔狗舔到最后一无所有,受伤的还是自己。
    역시 한 마디에 응했는데 개를 핥아 결국 아무것도, 다친 것은 자신이다.
    可能我就是那么好骗,稍微一点点的好,我就觉得那就是喜欢,那就是爱;我就愿意把心都掏出来给你,可是最后我才发现,你对所有人都是一样。
    어쩌면 내가 그렇게 좋은 거짓말, 조금 좋은, 난 그냥 그게 좋아, 바로 사랑이라고 생각; 맘을 다 꺼내줄게, 하지만 드디어 네가 모두에게 똑같다는 걸 알게 됐어.

    你时而冷漠,时而温柔,你温柔的时候,我就觉得我得到了全世界,我多希望那种感觉能再停留一会。
    당신이 때로는 차갑고 때로는 온화하고, 당신이 상냥할 때, 나는 내가 세상을 얻은 것 같아요, 난 그 느낌이 좀 더 머물길 바래요.

    说了很多,讲了很多,你有你的观点,我有我的看法。
    많이 말하고 많이 이야기했는데, 너는 너의 관점을 가지고, 나는 나의 견해를 가지고 있다.
    你选择的是沉默,宁愿刷手机,去看视频,我也不会出现在你脑袋里 。你也不会在思考该去怎样去和我说,因为我不重要。
    당신이 선택한 것은 침묵이다, 차라리 핸드폰을 늘 만지고, 비디오를 볼 것이다, 나는 당신의 머리 속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하지도 않을 것이다.

    我觉得自己挺失败的。自以为自己很好,但实际上什么也不是。拿不下喜欢的人, 也做不到让别人喜欢我。
    나는 내가 매우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잡을 수도 없고, 다른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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