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翻韩：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2018년 한국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대회 공식 마스코트를 발표했다. 바로 백호‘수호랑’과 반달가슴곰‘반다비’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호랑이는 한반도의 지리 형상을 상징하는 것이며 특히 백호는 신성한 수호 동물로 여겨왔는데 백호의‘백’은 겨울철 스포츠를 상진하는 것이다.
백호의 이름‘수호랑’은 다양한 한국어 의미를 지니고 조합된 것이다. ‘ 수호’는 바로 한국어‘수호’인데, 선수와 관중 그리고 모든 참가자를 보호한다는 의미이고, ‘랑’은 ‘호랑이’ 중간 글자와 개최 도시 평창이 위치한 강원도의 전통 민요 정선 아리랑의 마지막 글이다.
다른 하나의 마스코트 반다비는 굳은 의지와 용기를 상징하는 동물이다. 반달가슴곰은 또한 강원도의 대표 동물이기도 한다. ‘반다비’중의 ‘반다’는 반달에서 생선되어 반달가슴곰의 반달 모양을 의미하는 것이며 ‘비’는 대회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网友评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