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大嫣儿妈咪
오늘 밤 오래만에 한국어 책을 읽었어요.
이 책은 <날 사랑해줘서...고마워요>라고 해요.
그 중에 <진짜 사랑>라고 시로 너무너무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그게 진짜 사랑이 먼데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아니라, 방황하는 것들을 두 사람 같이 고민해야 하는 거에요.
한국 문학을 읽어 볼때마다,늘 완전히 특별한 미학을 느껴졌어요.
이건 중국도 일본도 없는 작품 영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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